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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램 플러스뷰, 1분 안에 연결하고 활용하는 초간단 가이드

by 525skfsafa 2025. 9. 16.
LG그램 플러스뷰, 1분 안에 연결하고 활용하는 초간단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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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램 플러스뷰, 1분 안에 연결하고 활용하는 초간단 가이드

 

목차

  1. LG그램 플러스뷰, 아직도 연결 못 하셨나요?
  2. 초간단! LG그램 플러스뷰 연결 방법
    • 준비물 확인하기
    • 연결 케이블 종류별 방법
  3. 듀얼 모니터 설정, 윈도우에서 끝내기
    • 화면 복제 vs. 화면 확장
    • 화면 배치 조절하기
  4. LG그램 플러스뷰 활용 꿀팁
    • 업무 효율 2배 높이기
    • 영화, 드라마 몰입감 최대로 즐기기
    • 디자인, 코딩 작업 시 필수
  5. 자주 묻는 질문 (FAQ)

LG그램 플러스뷰, 아직도 연결 못 하셨나요?

휴대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잡은 LG그램 플러스뷰는 이제 많은 직장인, 학생, 크리에이터에게 필수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처음 사용하는 분이라면 '어떻게 연결해야 하지?'라는 생각에 막막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LG그램 플러스뷰는 단순히 USB-C 케이블 하나만으로 연결이 가능하지만, 몇 가지 설정만 알면 더욱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초보자도 1분 안에 따라 할 수 있는 LG그램 플러스뷰 쉽고 빠른 방법을 모두 알려드립니다. 복잡한 드라이버 설치나 설정 없이, 케이블만 꽂으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듀얼 모니터의 신세계를 경험해보세요.

초간단! LG그램 플러스뷰 연결 방법

LG그램 플러스뷰는 기본적으로 USB-C 포트를 통해 전원과 데이터를 동시에 전송합니다. 따라서 별도의 전원 어댑터 없이 USB-C 케이블 하나만으로 연결이 가능합니다.

준비물 확인하기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바로 케이블입니다. LG그램 플러스뷰 패키지에 포함된 전용 USB-C to USB-C 케이블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만약 케이블을 잃어버렸거나 추가로 필요하다면, 반드시 영상 전송과 전력 공급이 모두 가능한 USB-C 3.1 Gen2 또는 썬더볼트 3/4 케이블을 구매해야 합니다. 저렴한 충전용 케이블은 데이터 전송 기능이 없어 연결되지 않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연결 케이블 종류별 방법

LG그램 플러스뷰는 노트북과 USB-C 케이블로 직접 연결하는 것이 기본 방식입니다.

  1. LG그램 플러스뷰와 LG그램 연결: LG그램에는 보통 2개 이상의 USB-C/썬더볼트 포트가 있습니다. 그중 하나를 사용해 플러스뷰와 연결합니다. 케이블 한쪽 끝을 플러스뷰의 USB-C 포트에, 다른 한쪽 끝을 LG그램의 썬더볼트 포트에 연결하면 됩니다.
  2. 다른 노트북과 연결: LG그램이 아닌 다른 브랜드의 노트북과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노트북에 USB-C 포트가 있고, 해당 포트가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을 지원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보통 썬더볼트 포트나 DP(DisplayPort) Alt Mode를 지원하는 USB-C 포트가 이에 해당합니다.
  3. USB-A 포트만 있는 노트북과 연결: 만약 노트북에 USB-C 포트가 없다면, USB-A to HDMI 또는 USB-A to DisplayPort와 같은 젠더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 별도의 전원 어댑터가 필요할 수 있으며, 연결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가장 권장하는 방법은 아니며, USB-C 포트가 있는 노트북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듀얼 모니터 설정, 윈도우에서 끝내기

케이블 연결이 완료되었다면, 이제 윈도우에서 디스플레이 설정을 해줘야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자동으로 듀얼 모니터로 인식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아래 방법으로 쉽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화면 복제 vs. 화면 확장

윈도우 + P 단축키를 누르면 화면 복제와 확장 모드를 쉽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 PC 화면만: 노트북 화면만 사용하고 플러스뷰 화면은 끕니다.
  • 복제: 노트북 화면과 플러스뷰 화면에 동일한 내용을 띄웁니다. 주로 발표나 프레젠테이션 시 유용합니다.
  • 확장: 노트북 화면과 플러스뷰 화면을 하나의 넓은 작업 공간으로 사용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 모드를 사용하며, 작업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 두 번째 화면만: 플러스뷰 화면만 사용하고 노트북 화면은 끕니다.

화면 배치 조절하기

윈도우 설정에서 디스플레이 항목으로 들어가면 화면 배치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시작 메뉴에서 '설정'을 검색하거나,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디스플레이 설정'을 선택합니다.

  1. 디스플레이 식별: '식별' 버튼을 누르면 어떤 모니터가 1번(노트북)이고 2번(플러스뷰)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화면 위치 조정: 디스플레이 미리보기 화면에서 마우스로 화면을 드래그하여 원하는 위치에 배치합니다. 예를 들어, 플러스뷰를 노트북 오른쪽에 두고 싶다면 플러스뷰 화면을 오른쪽으로 드래그하면 됩니다.
  3. 메인 디스플레이 설정: '이 디스플레이를 주 모니터로 만들기'를 체크하여 시작 메뉴, 작업 표시줄 등이 표시될 메인 화면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LG그램 플러스뷰 활용 꿀팁

LG그램 플러스뷰를 단순한 보조 모니터로만 사용하기에는 아쉽습니다. 다음과 같은 꿀팁을 통해 플러스뷰의 잠재력을 100% 활용해보세요.

업무 효율 2배 높이기

듀얼 모니터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멀티태스킹입니다. 메인 화면에 보고서를 띄워놓고 플러스뷰 화면에는 참고 자료나 웹 서핑 창을 띄워놓을 수 있습니다. 회의 시 메인 화면에 발표 자료를 띄우고, 플러스뷰에는 발표 내용을 적은 노트를 띄워놓으면 훨씬 자연스러운 발표가 가능합니다. 또한, 메신저나 이메일을 플러스뷰에 항상 띄워놓으면 중요한 알림을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영화, 드라마 몰입감 최대로 즐기기

카페나 야외에서 영화를 볼 때, 노트북 화면은 작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때 플러스뷰를 연결하면 16인치, 18인치급의 더 넓고 선명한 화면으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LG그램 플러스뷰는 IPS 패널을 사용하여 상하좌우 어디에서 봐도 왜곡 없이 깨끗한 화질을 자랑합니다.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지 않으므로, 블루투스 스피커나 이어폰을 연결하여 사용하면 더욱 좋습니다.

디자인, 코딩 작업 시 필수

디자이너는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를, 코더는 IDE(통합 개발 환경)를 사용하면서 여러 창을 동시에 띄워야 할 일이 많습니다. 메인 화면에 작업 창을 띄우고, 플러스뷰에 레이어 창, 도구 창, 미리 보기 창 등을 배치하면 작업 동선을 최소화하고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특히 LG그램 플러스뷰는 가벼운 무게 덕분에 언제 어디서든 스튜디오와 같은 환경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LG그램 플러스뷰를 연결했는데 화면이 나오지 않아요.

A1: 가장 먼저 케이블을 제대로 연결했는지 확인하세요. 양쪽 포트에 케이블이 끝까지 꽂혀있는지 확인하고, 혹시 케이블이 불량이 아닌지 다른 USB-C 케이블로 바꿔서 시도해보세요. 또한, 노트북의 USB-C 포트가 영상 출력을 지원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Q2: 플러스뷰 화면이 깜빡거려요.

A2: 케이블 연결 상태가 불안정할 경우 화면이 깜빡거릴 수 있습니다. 케이블을 다시 연결하거나, 다른 USB-C 포트에 연결해보세요. 또한, 노트북의 전원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는 현상일 수도 있으므로, 노트북을 전원에 연결하여 사용하면 안정성이 높아집니다.

Q3: 아이패드나 스마트폰과도 연결할 수 있나요?

A3: USB-C 포트를 통해 디스플레이 출력을 지원하는 최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아이패드 프로, 갤럭시 탭 등)과는 연결이 가능합니다. 단, 기기별로 설정 방법이 다를 수 있으니 해당 기기의 매뉴얼을 참고해야 합니다.